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최종라운드가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정민(왼쪽)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포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포천=남용희 기자]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최종라운드가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정민(왼쪽)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조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조아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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