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 의사진행발언을 경청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 의사진행발언을 경청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해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오른쪽)과 악수 나누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 |
'전체회의 말고 간사 회의로 변경합시다'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간사(가운데)와 악수하는 장제원 간사 |
나가서 얘기 좀 합시다. |
웃으며 나가는 여야 간사 |
자리에 앉자마자 회의 시작하는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
의사진행발언하는 장제원 간사 |
홀로 참석해... |
항의를 해보지만... |
의사진행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간사(오른쪽)와 기동민 의원. |
홀로 앉아 여당 의견 듣는 장제원 간사 |
민주당 김상희 의원 |
발언하는 최인호 의원 |
바른미래당 김성식 간사의 의사진행발언 |
'눈물 닦는거 아닙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간사(가운데)가 박완주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가운데)과 소근소근 |
생각에 잠긴 장제원 간사 |
야당의 의견을 전한 뒤 마친 회의 |
악수 나누는 장제원과 심상정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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