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오버다임의 세계 최대 254인치 무안경 3D LED 디스플레이 시연 행사에 첨석해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오버다임의 세계 최대 254인치 무안경 3D LED 디스플레이 시연 행사에 첨석해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오버다임의 254인치 무안경 3D LED 디스플레이는 경사구조 시차 장벽 기술을 통해 기존 무안경 3D 기술보다 해상도와 휘도를 2배 이상 개선했으며, 다시점 3D 렌더링 기술을 통해 150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광학적 노이즈를 최소화한 디스플레이다.

김무성 의원(왼쪽)과 강철수 오버다임 대표

김무성 의원(왼쪽)이 박종빈 코레일 유통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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