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연 가운데 일본 교토대학교의 이치 나카키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연 가운데 일본 교토대학교의 이치 나카키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인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에 필요한 첨단 기술과 도시홍수 분석 기술을 소개한다.
박재영 K-water 연구원장 |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 |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
발표하는 교토대학교 이치 나카키타 교수 |
경북대학교 이규원 교수 |
기념사진을 찍는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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