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월드컵로를 달리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월드컵로를 달리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시민 6000여명이 자전거를 이용, 광화문광장을 시작해 월드컵공원까지 21Km를 주행하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