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장군 손녀 김을동 전 의원(왼쪽)과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봉오동전투 전승 99주년기념 국민대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국회=임영무 기자] 김좌진 장군 손녀 김을동 전 의원과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봉오동전투 전승 99주년기념 국민대회'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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