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파라솔-텐트로 달라진 현충일 이색 풍경
입력: 2019.06.06 11:55 / 수정: 2019.06.06 11:56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묘비 앞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현충일은 이들에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에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다는 조기를 게양한다.

태양을 피해 우산을 쓴 참배객
태양을 피해 우산을 쓴 참배객

곳곳에 보이는 대형 파라솔
곳곳에 보이는 대형 파라솔

텐트를 친 참배객들, 더워진 날씨에 달라진 참배 모습
텐트를 친 참배객들, 더워진 날씨에 달라진 참배 모습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