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현충일,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9.06.06 11:29 / 수정: 2019.06.06 11:29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참배객이 묘비를 닦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참배객이 묘비를 닦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참배객이 참배하며 묘비를 닦고 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현충일은 이들에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에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다는 조기를 게양한다.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호국영령을 기리며 1분간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하고 있다.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호국영령을 기리며 1분간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하고 있다.

참배하는 추모객들
참배하는 추모객들

전사자 묘비를 찾아 거수경례하는 전우들
전사자 묘비를 찾아 거수경례하는 전우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할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한 아이
할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한 아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슬픔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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