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운천, 선거제도 개편에 '석패율' 제도 대표 발의
입력: 2019.06.04 10:10 / 수정: 2019.06.04 10:10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석패율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석패율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석패율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18대, 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보면 전북에서 한나라당은 11:0, 경북에서 민주당은 15:0"이라고 지적하며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석패율 제도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석패율 제도 도입을 골자로한 공직선거법 개정의견을 금일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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