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국제무대 데뷔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입력: 2019.06.03 15:38 / 수정: 2019.06.03 15:4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대한항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대한항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대한항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앞서 2일 조원태 사장은 IATA 개막식에서 서울총회 의장으로 선출돼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당초 조양호 전 회장이 총회 의장을 맡은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그가 갑작스레 별세하면서 대한항공 CEO이자 아들인 조 사장이 자리를 잇게 됐다. IATA는 1945년 세계 민간 항공사들이 모여 설립한 국제협력기구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