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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희극인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희극인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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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에서 만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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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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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 소감 밝히는 오태근 조직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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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극인에게 인사하는 박원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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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박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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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나누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태근 조직위원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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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인사 전하는 박원순 시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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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제를 즐겨요~ 인사하는 박양우 장관(왼쪽)과 박원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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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문화 융성을 기원하며... 종이 비행기야 날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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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희극인들과 기념촬영하는 박원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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