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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카톨릭 청소년회관 앞에서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열린 '2019 세입자 권리찾기 대회'에 민중당 주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당, 세입자들이 모여 사다리차에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카톨릭 청소년회관 앞에서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열린 '2019 세입자 권리찾기 대회'에 민중당 주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당, 세입자들이 모여 사다리차에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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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에 나타난 사다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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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열린 '세입자 권리찾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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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인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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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입자의 권리 외치는 세입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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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집에 대한 걱정 적는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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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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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살 집을 그리는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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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인권이 되버린 세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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