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왼쪽 다섯 번째) 등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협소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장정민 옹진군수 등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협소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옹진군은 전례가 없는 인천항만공사의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결정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도서 주민과 화물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제1국제여객터미널로의 이전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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