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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제윤(왼쪽)과 박소혜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오픈 마지막날 경기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경기를 펼치고 있다./이천=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이천=임영무 기자] 양제윤과 박소혜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오픈 마지막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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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골프 양제윤의 날카로운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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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잡을데 없는 스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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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티샷은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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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 퍼팅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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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숨죽인 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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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외모의 박소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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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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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이 잘 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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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샷도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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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골퍼들의 흥미진진한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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