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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아연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천=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천=이선화 기자]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아연이 양산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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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 참가한 조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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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티샷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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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을 확인한 다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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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산의 용도는 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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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이제 좀 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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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팅 라인을 확인할 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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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 그늘 아래서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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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팅 준비도 양산 그늘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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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양산소녀' 조아연, 경기 결과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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