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회의, '내홍은 여전'
입력: 2019.05.24 11:50 / 수정: 2019.05.24 11:5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하태경 최고위원(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하태경 최고위원(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하태경 최고위원(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손학규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손학규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

회의 참석하는 손학규-오신환-하태경
회의 참석하는 손학규-오신환-하태경

손 대표 모두 발언에 웃음짓는 오신환 원내대표
손 대표 모두 발언에 웃음짓는 오신환 원내대표

모두발언하는 오신환 원내대표
모두발언하는 오신환 원내대표

당의 미래는? 고민에 빠진 하태경 최고위원
'당의 미래는?' 고민에 빠진 하태경 최고위원

대표 당무 비판하는 오신환 원내대표
대표 당무 비판하는 오신환 원내대표

대화 나누는 손학규-오신환, 당내 갈등 해소는 언제까지?
대화 나누는 손학규-오신환, 당내 갈등 해소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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