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 개최
입력: 2019.05.21 13:21 / 수정: 2019.05.21 13:21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5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는 션, 정혜영 부부의 소장품을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동 관련 9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며,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와 배우 박보검, 성훈, 가수 산다라박, 아이콘, 위너 등 유명 연예인의 애장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바자회 돌아보는 정혜영(왼쪽)과 션 부부
바자회 돌아보는 정혜영(왼쪽)과 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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