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강남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모내기 행사는 도심에서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행사로 전통방식으로 논에 못줄을 대고 손으로 모를 심는다. 재배된 쌀은 가을 추수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