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세계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UN에 설립된 상설 농식품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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