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인사하는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발언하는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

물마시는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

물마시는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

발언하는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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