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셀러브리티가 어우러져 치르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가 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프로와 셀러브리티가 어우러져 치르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가 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김대현과 박성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팀으로 경기에 나선 배우 박광현과 포옹하는 전가람. |
휴온스 엄기안 대표와 기념사진 찍는 전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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