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19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유현주가 티샷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용인=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용인=남용희 기자] KLPGA 2019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유현주가 티샷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뒤태도 아름다운 이 미녀 골퍼는? |
미녀골퍼, 섹시골퍼 등의 수식어로 잘 알려진 유현주입니다. |
홀을 마치고 이동중 |
기자와 갤러리를 발견! |
미소와 함께 인사~ |
필드 위에 올라가자 변하는 눈빛 |
힘찬 티샷! |
세컨샷을 위해 이동 |
정교한 세컨샷 |
퍼팅 전 신중한 계산 |
'제발~' |
이동하며 기록 체크와 |
화장 고치기는 필수! |
이어지는 5번홀, 다시 한 번 티샷! |
갤러리에게 미소와 손인사 |
공은 그린 위에 올렸는데... |
어렵네... |
신중한 퍼팅 준비 |
'들어갔어요~' |
역시 실력도 미모도 '그린 위 슈퍼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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