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그룹 FT 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 씨와 일반인 권 모 씨, 허 모 씨(왼쪽부터)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그룹 FT 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 씨와 일반인 권 모 씨, 허 모 씨(왼쪽부터)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FT 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 씨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오빠로 알려진 회사원 권 모 씨

연예기획사 직원 허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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