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서커스 페스티벌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를 여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증산로 문화비축기지에서 행사관련 프레스투어가 열리고 있다. 봉앤줄 <태움> 공연. /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서커스 페스티벌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를 여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증산로 문화비축기지에서 행사관련 프레스투어가 열리고 있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공중곡예, 저글링, 줄타기 등 전통적인 공연들부터 연극과 클래식 음악, 라이브공연, 힙합 같은 타 장르와의 결합으로 종합예술공연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템포러리 서커스까지, 평소에는 보기 어려웠던 국내‧외 총 25팀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봉앤줄 <태움> |
갈라피아 서커스 <사탕의 숨결> |
갈라피아 서커스 <사탕의 숨결> |
라 시 뒤 부르종 <이노센스> |
라 시 뒤 부르종 <이노센스> |
안재근 <스토리 서커스_恨(뿌리)> |
안재근 <스토리 서커스_恨(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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