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경제5단체 환영조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경제5단체 환영조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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