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미디어데이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옥림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신개념 TV '더 세로(The Sero)'를 소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미디어데이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옥림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신개념 TV '더 세로(The Sero)'를 소개하고 있다.

'더 세로(The Sero)'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린을 지원해 꽉 찬 화면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SNS나 쇼핑 사이트의 이미지 또는 영상 콘텐츠를 하단의 댓글과 함께 보는 경우에 편리한 특징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더 세로(The Sero)'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콘셉트를 가진 '더 세리프(The Serif)', '더 프레임(The FRAME)' 등의 라이프스타일 TV를 공개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김경훈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디자인 팀장과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추종석 영상플레이 사업부 영상전략 마케팅 팀장 김보경 한국총괄 tv pm그룹장(왼쪽부터)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 '더 세리프(The Serif)', '더 프레임(Th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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