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유시민, '플래시 세례에 눈을 뜨기 힘들어'
입력: 2019.04.23 11:34 / 수정: 2019.04.23 11:34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던 중 플래시로 인해 눈을 가리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던 중 플래시로 인해 눈을 가리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던 중 플래시로 인해 눈을 가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을 취재하기 위해 여기저기 터지는 플래시
유시민을 취재하기 위해 여기저기 터지는 플래시

결국 눈을 가리고,
결국 눈을 가리고,

감아버린 유 이사장
감아버린 유 이사장

눈이 많이 부시네요
"눈이 많이 부시네요"

이때 또 다시 이어지는 플래시 세례
이때 또 다시 이어지는 플래시 세례

제가 눈이 많이 안좋아져서...
"제가 눈이 많이 안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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