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가운데)와 나경원 원내대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상정 안건 합의에 대해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가운데)와 나경원 원내대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상정 안건 합의에 대해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굳은 표정의 나경원 원내대표

비공개 패스트트랙 저지 대책 회의를 마치고 당대표실로 향하는 나 원내대표

긴급 의원총회 참석해 인사 나누는 황교안 대표(가운데)와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과 악수 나누는 나 원내대표

22일 있었던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상정 안건 합의에 대해 비판하는 자유한국당

모두발언하는 나 원내대표

공수처법 날치기!

안경 고쳐쓰는 황교안 대표

모두발언 마친 나경원 원내대표와 악수 나누는 황 대표

모두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패스트트랙 상정 안건 놓고 투쟁 선포하는 황교안 대표

박수 받는 황 대표

대화 나누는 나경원-황교안

선거법과 공수처법, 저지나선 자유한국당!

갈증 나는 황교안 대표...

패스트트랙 저지... 어쩌면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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