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이사와 김용범 CJ ENM 국장, 조은희 서초구청 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 구청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수상한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이사와 김용범 CJ ENM 국장, 조은희 서초구청 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 구청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수상을 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PP채널상·작품상, VDO상, 지역파트너스상, 우수지자체상, 핫옴니채널상, 핫클립상, 공로상, 지역 채널 개인상·작품상 등 총 55개 부문의 케이블 종사자 및 콘텐츠가 선정됐다.

김동은 아나운서와 문소리 아나운서(왼쪽부터)의 진행으로 시작된 '2019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

축사하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환영사하는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창장 수여하는 민 차관

'프로듀스48' 음악부문 대상 수상하는 김용범 CJ ENM 국장

'키위' 어린이부문 대상 수상 후 소감 밝히는 유고운 (주)대교어린이TV PD

'미스터션샤인' 드라마부문 대상 및 VOD상 수상하는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이사

'미스터션샤인으로 2관왕 했어요!'

우수지자체상 수상 후 소감 밝히는 이동진 도봉구청 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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