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이해찬 대표와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성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김승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배용태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이해찬 대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진 국민통합위원회 고문, 설훈 최고위원, 유동균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호 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이해찬 대표와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성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김승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배용태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이해찬 대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진 국민통합위원회 고문, 설훈 최고위원, 유동균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호 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왼쪽) 악수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례하는 설훈 최고위원, 김홍걸 위원장, 이해찬 대표(왼쪽부터)

바쁜 일정에 목마른 이해찬 대표

귀엣말 나누는 김홍걸 위원장과 이해찬 대표

축사하는 이해찬 대표

소회 밝히는 김홍걸 위원장

이희호 여사의 와병 사실 밝힌 김 위원장

"생전에 한반도의 평화 보고싶어하신다."며 각오 다진 김 위원장

김 위원장 격려하는 이해찬 대표

축사하는 설훈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에게 임명장 수여받는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고문으로 임명장 받는 김구 선생의 장손 김진(가운데)

기념촬영 갖는 김승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배용태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이해찬 대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진 국민통합위원회 고문, 설훈 최고위원(왼쪽부터)

주먹 불끈 쥔 이해찬 대표(왼쪽)와 김홍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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