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장애인 단체 임직원,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성악가 황영택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대섭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점자 안내판을 읽고 있는 장애인 참가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공자 포상 및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세 번째)

그룹 유니티 멤버 앤씨아의 축하공연

앤씨아와 홀트 장애인 합창단의 합동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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