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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북토크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전한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에 감동을 받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덕인 기자] 고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북토크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전한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에 감동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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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일 신부(왼쪽)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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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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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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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 제보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윤지오 씨,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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