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왼쪽)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왼쪽)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왼쪽)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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