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기억과 공간'으로 탈바꿈한 광화문 세월호 천막
입력: 2019.04.12 16:27 / 수정: 2019.04.12 16:27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시설 기억과 공간 개관식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4.16가족협의회 회원들(왼쪽부터)이 참석해 광화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을 추상화한 봉을 움직이고 있다./남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시설 '기억과 공간' 개관식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4.16가족협의회 회원들(왼쪽부터)이 참석해 광화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을 추상화한 봉을 움직이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시설 '기억과 공간' 개관식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4.16가족협의회 회원들(왼쪽부터)이 참석해 광화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을 추상화한 봉을 움직이고 있다.

슬픔에 찬 4.16가족협의회
슬픔에 찬 4.16가족협의회

묵념...
묵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고 열린 세월호 추모 시설 기억과 공간 개관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고 열린 세월호 추모 시설 '기억과 공간' 개관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회 밝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회 밝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말 전하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인사말 전하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추모 공간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 장관
추모 공간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 장관

광화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을 추상화한 빛의 장소
광화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을 추상화한 빛의 장소

빛의 봉을 움직이며 다시 되새기는 참사의 슬픔
빛의 봉을 움직이며 다시 되새기는 참사의 슬픔

안내 책자 살펴보는 조희연 교육감
안내 책자 살펴보는 조희연 교육감

세월호를 추모하는 손도장 찍기 행사에 참여하는 박영선 장관과 박원순 시장
세월호를 추모하는 손도장 찍기 행사에 참여하는 박영선 장관과 박원순 시장

손도장, 꾹
손도장, 꾹

박영선 장관과 송영길 의원도 함께
박영선 장관과 송영길 의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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