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목포의 딸과 사위' 박애리-팝핀현준, 현란한 무대
입력: 2019.04.12 14:55 / 수정: 2019.04.12 14:55
전라남도 목포시가 맛의 원조 고장임을 선언하는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연 가운데 목포가 고향인 국악인 박애리 씨와 남편 팝핀현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효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맛의 원조 고장임을 선언하는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연 가운데 목포가 고향인 국악인 박애리 씨와 남편 팝핀현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맛의 원조 고장임을 선언하는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연 가운데 목포가 고향인 국악인 박애리 씨와 남편 팝핀현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뛰어난 맛에 비교해 덜 알려진 목포 식재료와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맛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을 통해 음식 전국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목포시는 음식특화거리 조성, 으뜸 맛집 경영 컨설팅, 음식 관광코스 개발 및 상품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