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직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 참석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 참석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신한 퓨처스랩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금융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금융권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출범식은 '신한 퓨처스랩'을 확대 개편해 입주 기업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재출범을 선포했다.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 참석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축사하는 조용병 회장.

조용병 회장의 축사를 듣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축사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신한-한국성장금융 MOU를 체결하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핸드프린팅.

지속가능발전소 부스를 관람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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