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4부 요인과 이동녕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의 손녀인 이경희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복생 여사(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4부 요인과 이동녕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의 손녀인 이경희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복생 여사(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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