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관점에서 본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소비자 관점에서 본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과 조윤미 소비자권익포럼 대표,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김대균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과장, 이재구 손해보험협회 상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전무,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이준영 마이펫플러스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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