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과 홍진 임시의정원 의장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여사 가족 등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열린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홍진 임시의정원 의장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여사 가족 등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열린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마지막 임시의정원 홍진 의장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여사(가운데)와 초대 임시의정원 이동녕 의장의 손녀 이경희 여사(왼쪽)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홍창휴 여사와 대화 나누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4부 요인들. |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사전행사에 앞서 환담 나누는 문희상 의장.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홍창휴 여사. |
문희상 의장과 4부 요인, 국회 정당 대표 등이 모여 환담을 갖고 있다. |
홍창휴 여사와 환담 갖는 5부 요인. 왼쪽부터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홍창휴 여사. |
제막 앞둔 홍진 선생 흉상. |
흉상 앞에서 기념촬영 갖는 홍창휴 여사와 가족들. |
국회에 자리한 홍진 선생의 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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