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접견 제한' 이명박, '이발 외출이 필요해~'
입력: 2019.04.03 14:05 / 수정: 2019.04.03 15:13
횡령과 뇌물수수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횡령과 뇌물수수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횡령과 뇌물수수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주거지와 접견 등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보석 석방된 이 전 대통령은 한달 가량 이발을 하지 못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이발 외출’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달째 이발도 못했더니...
한달째 이발도 못했더니...

많이 길었지요? 염색도 좀 해야겠고...
많이 길었지요? 염색도 좀 해야겠고...

머리가 많이 신경쓰이네요
머리가 많이 신경쓰이네요

이발 외출 신청하러 갑니다~
이발 외출 신청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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