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아홉 번째),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왼쪽에서 열한 번째) 등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등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당정청은 포항 지진 지원 예산 추경 반영 등 지원 방안과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개혁입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굳은 표정으로 자리 향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추경 놓고 굳은 표정짓는 홍남기 부총리 |
고위당정청 협의 앞둔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왼쪽부터) |
대화 나누는 이낙연-이해찬 |
모두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
다소 굳은 표정짓는 이낙연 총리 |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
손깍지도 나란히.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이낙연 총리(왼쪽부터) |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모두발언 |
안경 고쳐쓰는 홍남기 부총리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협의 내용 골치아파~ |
대화나누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
고위당정청 협의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부터). |
웃으며 대화 나누는 이낙연-이해찬-홍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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