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지윤-황경민, '프로배구 최고의 신인'
입력: 2019.04.01 17:57 / 수정: 2019.04.01 17:57
현대건설의 정지윤 선수(왼쪽)와 우리카드의 황경민 선수(오른쪽)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현대건설의 정지윤 선수(왼쪽)와 우리카드의 황경민 선수(오른쪽)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현대건설의 정지윤 선수(왼쪽)와 우리카드의 황경민 선수(오른쪽)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현대건설 정지윤 선수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현대건설 정지윤 선수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우리카드 황경민 선수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우리카드 황경민 선수

정지윤 선수와 도드람 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가수 청하, 황경민 선수(왼쪽부터)
정지윤 선수와 도드람 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가수 청하, 황경민 선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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