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승부사' 박미희 감독, '최초로 통합우승 이끈 여성 지도자'
입력: 2019.04.01 17:04 / 수정: 2019.04.01 17:04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을 이끈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을 이끈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을 이끈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미희 감독(오른쪽)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박미희 감독(오른쪽)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조원태 총재, 박미희 감독(왼쪽부터)
감독상을 수상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조원태 총재, 박미희 감독(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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