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기상청은 오는 3일까지 평년보다 2∼5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지속돼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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