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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의 이다영 선수(왼쪽)와 흥국생명의 이재영 선수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현대건설의 이다영 선수(왼쪽)와 흥국생명의 이재영 선수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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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색 드레스를 입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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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윤 선수(왼쪽)와 함께 포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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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보다 제가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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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배우 같은 미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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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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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쌍둥이 언니 이재영(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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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모습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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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단발머리의 이재영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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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못지 않은 드레스 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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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로 배구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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