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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자동차 SP시그니처 모델(왼쪽)과 모하비 마스터피스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고양=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고양=남용희 기자]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자동차 SP시그니처 모델(왼쪽)과 모하비 마스터피스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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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기아자동차 SP시그니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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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시그니처 모델 소개하는 루크 동커볼케 기아자동차 디자인 담당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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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모하비 마스터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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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비 마스터피스 모델 소개하는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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