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버닝썬 사태 관계자들'
- 남용희
기자
-
- 입력: 2019.03.21 10:50 / 수정: 2019.03.21 10:52
버닝썬 직원이자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와 버닝썬 이사 장 모 씨, 전 보안요원 윤 모 씨(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버닝썬 직원이자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와 버닝썬 이사 장 모 씨, 전 보안요원 윤 모 씨(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버닝썬 직원이자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


버닝썬 의혹을 최초 폭로한 김상교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버닝썬 이사 장 모 씨.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고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보안요원 윤 모 씨.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