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막 여친' 헤이즈, 눈에 띄는 '손날 타투'
입력: 2019.03.19 17:09 / 수정: 2019.03.19 17:09
가수 헤이즈(Heize)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쉬즈 파인'은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헤이즈가 5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가상의 배우를 앨범의 화자로 설정해 그녀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11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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