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관계자에게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남궁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관계자에게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병동의 의사로 돌아와 겪는 성공,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0일 저녁 KBS에서 처음 방송된다.

황인혁 프로듀서(왼쪽)와 열띤 대화 나누는 배우 남궁민

'미남 배우' 남궁민! 내 두 눈이...

'널 보고 있어'

동료 배우 권나라의 시선 끄는 남궁민의 '잘생김'

인사말하는 남궁민

권나라의 인사말 중

묻어나기(?) 시작한 남궁민의 '잘생김'

'잘생김이 묻어났네?'

왼쪽 눈에서도...

입술에서도...

묻어나는 남궁민의 '잘생김'

오빠, 오빠의 '잘생김' 비결은 뭔가요? 대화 나누는 남궁민과 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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