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탄압·불법파견 규탄 집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정부의 복직권고안 수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포스코 노조탄압·불법파견 규탄 집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스코 정기주총이 열린 가운데 노조원들을 막기위해 포스코측 경비원들이 모든 입구를 막고 있다. |
노조 난입을 막기위해 입구 막고있는 경비원들 |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